운동은 선택이 아닙니다
커브스 보정클럽 히어로
- 커브스클럽에 다니게 된 동기를 말씀해주세요
건강검진에서 콜레스테롤 수치, 고지혈증, 당뇨수치가 약을 먹기 직전까지 안좋아 졌어요. 운동을 전혀 안하고 살았거든요. 동생이 이러다가는 큰일난다고 커브스 운동 체험 예약을 해놨어요. 그래서 딸과 함께 체험을 했는데 이정도는 할수 있겠다 싶더라구요. 체험하면서 얼마나 신뢰를 주는 상담을 해주시던지 그냥 그날 딸과 함께 둘이 6개월만 해보자 하고 바로 시작했습니다.
- 커브스 30분 순환운동을 시작하신 후에 달라진 점은 무엇인가요?(예 : 체중감량, 일상생활의 변화, 질병회복 등)
정말 매일 딱 30분만 운동하고 집에 갔는데 한달만에 근육이 1kg 증가하고 체지방량이 2.1kg 빠져서 체지방률 4%가 감소한거예요. 딱 30일 만에요. 식단을 한것도 아니었고 나이 60에 한달동안 운동만으로 체지방률이 4%나 감소한다는게 제가 경험하지 않았으면 믿지 않았을 것 같아요. 그런데 운동 하면서 계속 인바디 상태가 좋아지더라구요. 이렇게 까지 기대 하지 않았는데 말이예요.
- 커브스클럽의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세요?
누구나 얘기하는 바로 그거예요^^ 운동하기 싫어하던 내가 30분만 하면 된다고 하니까 시작했고, 다른운동들 처럼 시가예약, 횟수제한이 없다는게 편했구요. 다른운동들 한달에 10만원 후반대 하는데 월 6-7만원대라는게 부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성 전용이라 딸과 함께 운동할 수 있다는게 좋아요. 딸이 함께 해주지 않았다면 혼자서 잘 할수 있었을가 싶어요. 그리고 이 커브스에서 함께 운동하는 사람들이 여성분들이라 편하게 서로 얘기하면서 친구만나러 가는 기분이 들어서 운동이라는 부담이 덜해서 좋아요.
- 전에는 하지 못했던 일 중 질병이 완화된 후 해보고 싶은 일, 새로운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어쩌면, 이 커브스를 만난 것이 제게는 기회였는지 모릅니다. 지금 생각하면 커브스를 만나서 내가 얼마나 다행인가 싶어요. 커브스 운동을 시작하고 몇 달만에 유방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정말 운동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었고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을 때 대표님과 상의를 했어요. 운동을 쉬어야 할 것 같다. 내가 유방암이고 항암과 수술 방사선 치료까지 하게되면 시간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그때, 대표님이 이런말을 하셨어요. “회원님, 운동은 가려서 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닙니다. 필수예요. 특히, 아프신 분들은 이겨낼수 있는 체력이 있어야 하는데 운동을 안하게 되면 체력이 떨어져서 회복이 쉽지 않아요. 저도 유방암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까지 했던 경험자로써, 그냥 지금처럼 운동하고 + 좋은음식 먹고 + 표준치료 잘하시면 회원님의 병도 치료가 잘 될거예요. 제가 도와드릴께요. 힘들땐 쉬시면서 운동 해보세요” 이렇게 시작된 나의 항암, 수술, 방사선 치료까지 커브스가 함께 했습니다. 그때, 제가 슬픔에 운동을 그만두었다면 지금 이렇게 회복이 될수 있었을까 싶어요. 대표님도 저의 인바디를 보고는 너무 놀랍니다. 항암과 수술하면서 근손실이 많이 오는데, 저는 수술할 때 2주 빼고는 정지를 안했거든요. 항암하면서도 부작용심한 날 빼고는 계속 운동을 했습니다. 개인정보 보면 딱 수술하는 2주만 정지 했어요. 그런결과 지금 어떤지 아세요. 물론 치료도 항암+수술+방사선 치료까지 다 끝나고 지금 회복 단계에 있는데 인바디가 근손실 없이 근육 2kg 증가 했답니다. 체지방 감소한거는 뭐 당연하구요. 대표님도 저에게 늘 대단하다고 칭찬해 줍니다. 생각해 보면, 제가 커브스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런 가정을 가끔 하는데요.. 너무 끔찍합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미리 준비시켜 주신 것 같아요. 병을 잘 이겨낼 수 있는 그런 준비 … 하나님이 저게에는 커브스로 하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프기 전보다 저의 몸은 더 좋아졌구요. 무엇보다 근육량 2kg 이상 증가한 것이 기적입니다. 모두 커브스 덕분 입니다. 저의 새로운 목표는 꾸준히 커브스 하면서 체력관리 하며 지금까지의 일상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아프기 전의 일상이 당연했다고 느꼈다면 아프고 난 후의 일상은 감사함 입니다. 커브스 보정클럽 대표님 선생님들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커브스로 닥쳐올 고난을 미리 준비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커브스 히어로로서! 커브스 운동을 시작하려는 회원님들께 한 마디 부탁드려요.
커브스 히어로는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 몸이 체중이 늘어 혈관이 병들고 염증들이 몸속을 떠돌아 다니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나의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내 몸 건강을 위해 내가 자기관리하는 습관 커브스로 시작해 보시라고 말씀드리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저의 이야기가 아파서 운동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동기 부여가 될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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